카테고리 없음
백수의 행복
알 수 없는 사용자
2019. 9. 24. 21:32
아침 7시 반 정도쯤에 잠시 깼다
화장실을 갔었다.
그러고는 잠시 누워서 유튜브를 보고 있다가
나도 모르고 다시 잤다.
그러고는 10시 반까지 잤다.
이렇게 농땡이를 칠수 있는 것도
어찌보면 백수의 행복일수도